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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전
김정심
2003-07-12
꺄~~~~~
블루 베어야 벌써 10살이 되는구낭~~.추카해.....^^
난 이미 성인이 되어 아기들의 엄마가 되었지만 팬시용품의
너의 모습을 볼때면 꼭 내가 다시 학생이 되어버린듯 무지 좋아하고 행복해 한단다.
앞으로두 건강하구 오래오래~~~~
그니깐 우리 아이들도 널 만나고 그 아이들의 아이를 만날때까지 우리 곁에 오~~~래 있어주었음해.
물론 다른 캐릭터두 다~~~좋아해염^^*
블루 베어야 사랑해~~~~~~~(^^)*
